Best things to do in WAKAYAMA
한국어

유아사 간장 일대

유아사: 간장이 시작된 마을에서 점심과 산책

유아사: 간장이 시작된 마을에서 점심과 산책

개요

일본의 간장은 이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254년, 송나라에서 수행하고 돌아온 승려 가쿠신이 긴잔지 미소 빚는 법을 전했고, 유아사의 장인들은 미소 통 안에 고인 붉은빛 즙을 발견해 손을 보태 갔습니다. 그것이 오늘날 간장의 시작이라 전해지지요. 이후 기슈번의 보호 아래 마을에는 한때 백 곳 가까운 양조장이 늘어섰습니다. 그들이 남긴 이 거리 — 흰 회벽의 창고와 격자문, 무시코마도가 이어지는 동서 약 400미터·남북 약 280미터의 구역 — 은 2006년 와카야마현에서 유일하게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로 선정되었고, 그 이야기는 2017년 일본유산이 되었습니다.

배를 비우고 오시는 편이 좋습니다. 고민가를 개조한 킷사텐 '기타마치차야 잇푸쿠'는 덮밥과 우동, 직접 만든 카레에 말차 젠자이를 내고 여름에는 빙수도 팝니다. 게다가 바로 옆 구스야마 센교텐(생선가게)에서 산 생선을 들고 들어가 먹어도 되지요 — 옛 상호 '마루시치'로 더 알려진 이 가게의 유아사만 고등어구이는 점심 무렵이면 대개 동납니다. 오타 규스케 긴세이는 1851년부터 같은 노렌을 걸어 왔습니다. 처음에는 간장을 빚었지만 지금은 긴잔지 미소만 만들지요. 모두 손으로 담가 두세 달을 느리게 발효시킵니다. 보존지구 안에서 묵고 싶다면, 기타마치도리에 선 150년 넘은 마치야 '센잔안'이 하루 한 팀만 받습니다.

마을의 '사랑방'들은 돈을 받지 않습니다. 진부로는 막부 말기부터 1985년까지 이어진 동네 공중목욕탕으로, 지금은 건물을 보존·복원해 옛 생활 도구를 전시하는 역사민속자료관이 되었습니다. 입장 무료,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수요일과 연말연시에 쉽니다. 가지야마치와 기타마치가 만나는 모퉁이의 오카쇼, 그리고 2022년 국가 등록유형문화재가 된 다테이시차야(옛 홋타 차호) 두 채는 휴게소 겸 관광안내소로 쓰이며 10시부터 16시까지, 수요일에 쉽니다. 교통은 JR 유아사역 — 덴노지에서 특급으로 약 70분, 자동차라면 아리다 IC나 유아사 IC에서 약 5분입니다. 작은 가게들은 저마다 휴일이 다르니 나서기 전에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 다루는 내용

  1. 먹으며 즐기는 일본유산
  2. '마을 전체가 하나의 간장 박물관'
【和歌山県湯浅町】醤油発祥のレトロな町でランチ・観光 【和歌山県湯浅町】醤油発祥のレトロな町でランチ・観光 원문 읽기 Rokaru Wakayama

원문은 일본어입니다. 브라우저의 자동 번역 기능을 이용해 보세요.